기아·스테란티스 등 자발적 리콜 실시 ‘5개 차종 7913대’
[KJtimes=김지아 기자] 기아㈜를 비롯해 스테란티스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이비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5개 차종 79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됐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최근 기아(주), 스테란티스코리아(주), 폭스바겐그룹코리아(주), 이비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5개 차종 79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사진=기아)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아차㈜는 쏘울 EV 4,765대에서 고전압 배터리 내부 석출물 발생 및 단락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생겼다. 이에 따라 기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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