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쇼츠 보다가 누가 베이컨 넣어먹으면 너무 맛있는 감자는 베이컨, 난 베이컨 못 씹을 것 같아서 토마토 추가해서 먹은 오랜만에 치즈버거가 너무 맛있어지는 햄버거 먹고 난 약 또 먹고 감자는 연습하러 다시 가게 갔어 ㅠ 나는 감자 기다리다가 두부랑 블로그 얘기했어 이제 내일도 아침에 목 아프겠다 생각하고 다시 잠들고.. 편도염 5일차(4월 11일화) 일어나면 낮 12시 감자는 오늘 천안에서 교육이라 새벽 일찍 나갔는데 나간 줄 모르고 꿀잠든 편도염 때문에 잘 때 예민해져서 침 삼켰어야 하는데.. 하면서…아프지 않아…!!! 목에 이물감은 느껴지지만 아프지 않아…!그래서 깨어난 김에 약을 먹어주고(공복에 먹지 말라고 했는데 밥 혼자 먹기 귀찮음) 또 잠 ㅋㅋㅋ 원래 라면물 먹기도 힘들고 침 삼키는 건 힘들었는데 목에 조금 이물감만 느껴질 뿐 너무 좋았고 목소리도 평소처럼 나왔다고 하는데 아직 목에 이물감이 있어서 완치라고 할 수 없고 모레나 완벽하게 나을 것 같아 엄마한테 전화해보니 나을 때쯤이면 낫는다고…ㅋㅋ 보통 편도염이 일주일 정도 지속된다고 하니까 맞아.저녁이 되자 이물감은 거의 사라졌지만 편도염은 점처럼 조금 남아 있는 이제 마지막 저녁약을 먹고 나면 내일이면 정말 나을 거라고 생각하는 자신이 느낀 편도염 간편정리(사람마다 개인차가 크다!) 첫째날 목 따끔따끔 컨디션 난조야에 오한과 열 둘째 날 아침에 엄청난 목 붓기 식은땀을 삼키지 못하고 물도 마실 수 없을 정도의 고통 셋째 날 둘째 날과 비슷하지만 조금 나아진 정도의 침은 아파도 삼킬 가치가 있는 4일차 3일차보다 조금 나은 정도, 컨디션 복귀 5일차 마법처럼 좋아지는데 이물감이 있다.
에그구본점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480번길 39 1층 에그구
메뉴판 보고 우리는 내가 먹을 수 있는 오믈렛이랑 연어 시키기로 했어!의외로 sns에 에그구연어가 유명하더라.
연어도 큰량도 많고 오믈렛도 가리지 않고 맛있었어!교정이 아니었다면 더 맛있는 먹을 수 있었던 것에(눈물)밥 먹고 나서는 원래 카페에 가기로 했는데 지나가에 그림의 카페를 찾아냈다…!
그림제작소 대전은행점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로165번길 47 3층
가끔 sns에 올라오는 커플사진을 보면 다들 한번은 공방이라던가 그림카페라던가 있어서 고민없이 우리도 방문했다.
앞치마안에 츄리닝이 입고싶었던 츄리닝…ㅎㅎㅎ
가서 간단히 설명을 듣고 앞치마와 암 커버 부착!모자는 사진을 찍을 때만 좀 올릴게 ww 그렇게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나서(결과물은 부끄러워서 올리지 못하는)><)칵테일 바에 가기로 했는데 지나는 길에 다시 한신 포장 마차를 봤다…오랜만에 본 한신 마차에 모르고 눈을 뜨면 착석……···wwwwww에 비 티, p는 어쩔 수 없다는구나. 그래도 나름 j와 거의 반반이야···한신 포장 마차에서 계란 부침을 고아 주고 소주도 말아 주고 다시 눈을 뜨면 노래방 wwwwww서비스가 너무 많이 주고 호의 집에 도착하면 1시경(택시가 잘 잡히지 않았다 TT)언제나처럼 씻고 잤지만 다음 날 아침부터 몸이 이상한 것을 감지했다.앞으로 편도염 극복 일기!편도염 첫날(4월 7일 김)아까 언급한 교정 아르바이트 블록이 너무 불편으로 점심에 치과를 방문하기 위해서 오전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목이 붓고 침을 삼키기 어렵다고 느꼈다.그리고 곧 피로까지 온···편도염이라고는 생각지도 않게 목 감기에 걸린 줄 알고 하루 2일로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치과 방문 전에 약국에 들러서 약사에게 교정을 위해서 음식 섭취가 어려울 것 같아서 가급적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을 처방하세요!계속 오한이 들고 진땀을 흘리고 옷을 껴입었지만 춥고 덥고 야단이 난 소식으로 이 날 약속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외출했어야 했다 잠시 집에 들러서 약을 먹으니 금방 좋아졌다..역시 아플 때는 약이 최고라고 외출하자마자 또 더워서 식은땀이 줄줄···목은 약 다리가 끊어졌는지 다시 욱신거렸다 집에 돌아가기 전에 죽을 주문하고 집에 돌아가자마자 죽을 먹고 약을 먹고 자는 보통 죽을 먹고 약을 먹고 생활하면 좋아지지만, 일어나면 몸이 나빠진 피로로 힘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퇴근하고 온 감자와 쉽게 밥을 먹고 다시 약을 마시지만 바이트 블록 때문에 씹는 것은 힘들고 목 때문에 삼키는 것은 더 힘들어 죽을 지경이었다…이에 나이 겨우 약까지 먹고 자면 열이 오르는 것을 느꼈다 너무 추운데 이마가 불덩이 같았다 TT감자가 물수건을 만들어 이마에 얹어 겨우 잠에 빠진 편도염 2일째(4월 8일 토)강제 아침 기상···목이 너무 아파서 저절로 눈이 떠지는 새벽에 굉장히 춥다고 불평을 하고 감자가 보일러에 전기 장판까지 해놨다고 말했다.침을 도저히 못 삼키게 괴로웠고 입 마르고 물을 마시고 싶지만 물도 온몸을 떨면 겨우 수 입 마신 약국에서 처방된 약이 하나 남아 있었으므로 약을 마시고 다시 잠에 빠진
감자와의 카카오톡
푹 자고 오후에 일어나니 몸의 나른함은 조금 떨어진 모양이군.좀 더 누워서 쉬면서 인터넷 서치를 하고 보니 목 감기가 아니라 편도염 같다는 결론을 내린 두부에 연락하고 보면 두부가 그렇지 않아도 감자에서 연락이 왔다며 병원에 갈려고 집에 올라온 나란 여자고 대화하는 체력은 있나 보네 www두부와 이야기하고 참신하고 목 안을 보니 확실히 편도선이 부어 있었다 편도 뽀뽀했던 TT상태가 나쁘지 않어서 병원에 가려고 했으나 약도 비우고 병원으로 이동한 날씨가 생각보다 춥고 산책 겸 걸어서 갈려고 했었는데 결국 택시를 이용한 TT코로나의 탓인지 목 안을 보고 주지 않은 TT사실은 이비인후과 가고 싶었지만 토요일 오후였기 때문에 갈 수 있는 병원이 내과밖에 없던 식은땀이 너무 심해서 아픈 몸으로 목이 너무 아파서 침을 삼키기 어려운 편도염 같다고 하면 엉덩이 주사와 함께 약을 처방 받았다
또 집에 가서 죽을 먹고 약을 먹고 어머니와 전화로 말했다.( 묘하게 식욕이 너무 없어서 죽을 절반 이상 마시지 못했다)어머니도 편도염 때문에 굉장히 고생했다고 합니다.편도 수술까지… 그렇긴 그렇게 해서 엄마에게 푸념을 하고, 어느 순간 잤는데, 감자가 퇴근하고 온 기색에 잠에서 깨서 다시 잠에 빠진 것 같아 감자는 연습에 돌아와서 그 동안 깼지만 땀을 많이 흘린 베개와 시트의 이불조차 젖어 버리지 않나!!!게다가 머리카락까지 축축해서 입던 옷은 금방 벗어 던진 땀을 계속 쓴 탓인지 몸이 좀 살 찌는 듯했다 그리고 쉽게 밥을 먹고 약을 먹고 누웠다가 갑자기 전혀 아프지 않아 된 식욕도 살아나면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은 이 정도면 내일 일어나면 다 나을 듯한 기분이었다 완전히 컨디션 최강, 그렇게 내일은 목이 아프지 않다고 믿고 잔···편도염 3일째(4월 9일 일요일)아침, 또 목이 아프고 눈을 떴다.확실히 어제 자다가 너무 추워서 전기 장판을 켜고 잔 기억이 있는데, 아침은 더 추웠다 어제보다 조금 적지만 침을 삼키는 것이 힘들고 괴롭고 아프거나 슬퍼하기도 했다.목 주위를 만졌을 때도 부어 있는 것이 확실히 느껴졌다.입은 또 너무 마르고 목이 아파도 물을 계속 마시던 목소리도 이제 잘 나오지 않는다. 편도끼리 부딪치는 느낌이 들 만큼 제대로 못 했던 식욕도 없고 빈속에 약을 넣지 않나!!!2일째의 아침은 물을 마실 때도 아파서 으스대 떨면서 마셨는데 그래도 통증에 익숙해졌는지 참아 아주 많이 마셨다.다른 분들을 보면 아파서 침도 마시지 않고 토하고 물도 입에 머금고 내쉰다고 하지만 그 정도에 비하면 저는 아닌 것 같다.아파도 참고 지냈어요… 그렇긴
엄마와의 카카오톡어제 어머니와 전화로 몸을 말했을 때 원래 제가 편도선이 크고 어릴 때 조금만 아파도 목에서 아파하고 있었다고 말하며 준 엄마의 카카오 톡을 보고전화로 경과를 말했더니 그대로 진주에 내려오라고 병원에 갔다고 너무 걱정했었어… 그렇긴 일요일이라 어차피 병원도 없고, 진주까지 가려면 체력도 더 부족한 어머니가 대전까지 태우러 온다고 했지만 진주서 대전까지 2시간 반 정도 걸려서 어머니에게 무리한 운전을 맡기고 싶지 않았다(사실 저는 차멀미도 나쁘게…2시간 반 큰일이다…)그것에 수술은 더 싫었다… 그렇긴 나, 모내기 뿌리 주사 바늘이 무서워서 우는 어른이야.일요일 하루는 월요일이 되기만을 기다리던 빨리 이비인후과 가서 진료를 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야 편도염은 이비인후과가 노가타이라 설렘 반 기대 반으로 약 먹고 자고 약 먹고 자고 이런 감자가 한시간 일찍 퇴근했어!아직도 목이 부어서 침을 삼키는 것은 힘들었지만 컨디션은 낫 베드 ww감자의 얼굴을 보면 식욕이 솟아 먹지 못한 피자도 무엇인가 씹어 먹을 수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피자 두조각 먹고 배불러사약을 마시고 누웠다가 갑자기 몸이 아픈 신음이 절로 나오고, 자그맣게 심하게 추워진 감자가 발과 다리를 태우고 주고 그래도 잠에 빠진 것으로 전화 벨 소리에 잠에서 깨어 버린···순간 짜증과 분노가 치밀었다… 그렇긴 아프니까 감정 조절도 못하고 더 감자가 너무 답답하다.(중의 감자는 나 때문에 연습에도 못 가서 옆에서 괜히 짜증 난다..)에서도 그 순간 갑자기 또 좋아졌다?www그것에 디저트로 크리스피를 제대로 먹는다.항생제와 우유와 시간차를 두고 먹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니 그것도 지키는 ww그것에서 목도 아프지 않아!어제처럼 내일 일어나면 고쳐질 것 같은 자신이…그것에 초조하며 체력 소모를 했는지 치킨을 너무 먹고 싶어서BBQ 황올 반반치킨도 제대로 먹어 줘www그 정도 몸이 아주 좋았어. 그렇게 속으로 거지를 만족시키고 다시 잠에 빠진 편도염 4일째(4월 10일 월) 낫는다는 기대는 3일째의 아침과 비슷했다 목이 아프고 아프고, 어젯밤에는 내가 아냐.또 우울하나!!!… 그래도 정말 고통에는 익숙해졌는지 아파도 물은 많이 마시고 나는 말 목의 모양이 너무나 심각한 편도염이 있다고 이를 닦는 것이 너무 힘들다 제 경우는 아침 가장 몸이 나쁘다, 시간이 갈수록 아침 양치를 가장 괴로웠다 그래도 드디어 기다리던 월요일이니까, 눈 뜨자마자 곧 동네 이비인후과에 출발하고 문진 표를 작성하고 대기하는데 바로 이름을 올린 아침에는 특히 목이 붓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서 내 말을 이해한 간호사의 존경을…의사에 편도염 같다며 침을 삼키기 어렵게 식은땀이 많이 나온다고 하면 코로나 검사 실시 다행히 음성으로 나오고 다시 진료를 시작했다 역시 편도선이 굉장히 부어서 있다며 며칠 더 고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읍념 때문에, 기존에 마시던 약 봉지를 가지고 가서 의사에게 드리면,이보다 더 강한 약으로 처방하고 달라고 밥을 잘 먹고 약을 마시자고 한 TT 그래도 이비인후과가 목 속을 보이면 약을 먹었더니 지금은 정말 날 듯한 느낌 ww약이 강하다고 하니 돌아오는 길에 쿠키와 비타민 음료를 사온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부르고 절반도 마시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배 안에 무엇을 넣어서 약도 먹고 준 그리고 누워서 있는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하고 쓰지 않는 ID를 발견한 ww블로그도 만들어 ww에서도 오랫만에 컴퓨터 하면 큰일이었어… 그렇긴 그래서 다시 잤다 wwwwww원래 아플 때는 집에 틀어박혀서 잠을 잘 수 없었지만, 몰아서 안 잔다고. 그리고 감자 퇴근! 이제 저녁이 되었다고 소리도 오고, 며칠 전부터 먹고 싶은 햄버거 부탁했다롯데리아더블클래식치즈버거롯데리아더블클래식치즈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