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낭시 #휘낭시 만들기 #츄러스휘낭시 #츄러스휘낭시 만들기 #휘낭시 #구운과자 #휘낭시레시피 #구운과자레시피 #휘낭시레시피 맛있고 고급스러운 구운과자 휘낭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직사각형의 금괴와 모양이 비슷한데요. 프랑스어 금융을 뜻하는 ‘피낭시에’에서 온 말이라고 합니다.그래서 피낭시에, 또 피낭시에라고도 불립니다.금융인들이 먹으면서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습니다.요새는 사각형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도 나와서 빼빼로 대신 길게 만들거든요.휘낭시는 구운 과자로 분류하기 때문에 마들렌과 자주 비교를 합니다.제일 큰 차이가 있다면 버터를 태워서 넣는 거예요. 그래서 버터의 풍미를 확 높이고 달걀은 흰자만 넣고 밀가루 함량을 줄이고 아몬드 가루를 더 넣는 레시피입니다.식감은 쫄깃하면서도 풍미도 너무 좋네요.피낭시에는 특히 버터의 맛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조금 더 풍미가 좋은 버터로 하면 더 맛있거든요.기본 휘낭시 레시피는 소개해 드린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시나몬 파우더를 넣어 츄러스 느낌이 나게 만들었습니다.마지막으로 계피 설탕까지 뿌리면 달고 맛있어요.휘낭시 만들기도 따라해보세요.사각형 6가지 사이즈 기준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재료 소개 계란 흰자 80g 버터 110g 설탕 60g 소금 1g 꿀 20g 박력분 30g 아몬드가루 45g 계피가루 2g 겉에 붙는 재료 : 설탕 30g+계피가루 2g재료는 실온에 1시간 정도 미리 내어 둡니다.계란은 흰자만 넣어요. 계피가루는 밀가루와 섞는것을 좋아하는데 설탕에 넣었네요 반죽 원단은 상관없었거든요.사진에는 꿀은 빠졌지만 나중에 반죽에 넣었습니다.우선 버터부터 녹여서 구워볼게요.차가운 버터로 하는 것보다는 실온에서 미리 꺼내놓은 버터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중불 정도로 녹인 다음에 다 녹으면 약한 불에서 진한 노란색에서 골드색으로 끓고 캐러멜 향이 나면 불을 꺼주세요.남은 불이라도 더 끓기 때문에 이쯤에서 꺼주세요.우선 버터부터 녹여서 구워볼게요.차가운 버터로 하는 것보다는 실온에서 미리 꺼내놓은 버터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중불 정도로 녹인 다음에 다 녹으면 약한 불에서 진한 노란색에서 골드색으로 끓고 캐러멜 향이 나면 불을 꺼주세요.남은 불이라도 더 끓기 때문에 이쯤에서 꺼주세요.버터는 체에 걸러주세요. 가루가 조금 들어가는 건 괜찮아요. 매우 뜨겁기 때문에 이 과정을 미리 식혀 주세요.다 식지 않았다면 용기 아래에 차가운 행주 등을 깔아도 좋습니다.흰자는 살살 풀어주세요. 잔거품이 날 때까지.설탕, 소금, 꿀을 넣고 섞어요. 계피가루는 뒷가루랑 넣어주세요.설탕, 소금, 꿀을 넣고 섞어요. 계피가루는 뒷가루랑 넣어주세요.박력분, 아몬드가루, 계피가루를 체에 쳐서 섞습니다.박력분, 아몬드가루, 계피가루를 체에 쳐서 섞습니다.식은 버터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이렇게 부드럽고 매끄러운 원단이 되면 완성입니다.포장을 하고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 쉬게 해주세요.1시간 정도 휴지를 제거한 후, 꺼냈더니 원단이 딱딱해졌습니다.바닥까지 골고루 섞은 후에 반죽의 냉기가 없어질 때까지 잠시 둡니다.짤주머니에 넣고 짜주세요.(따로 버터를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위 레시피의 양은 직사각틀(개당 3*7) 6개정도 됩니다.19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2~13분 정도 구우면 맛있는 휘낭시에가 완성됩니다.그냥 식히는 망 위에 올려놓고~표면에 묻어나는 설탕과 계피가루를 함께 넣고 섞은 후 완성된 피낭시에를 넣어 골고루 바르면 됩니다.나는 원단의 양을 조금 늘리고 작은 사이즈도 몇 개 더 만들어 봤어요. 요즘은 저렇게 작고 동그란 모양도 예쁘거든요.위쪽에 다른 토핑을 올려서 만드는 휘낭시에도 있는데 이 레시피는 츄러스 맛이 나도록 계피가루를 섞어봤습니다.겉에 설탕까지 발라주니까 달아요~ 먹을 때 설탕이 떨어지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또 이건 맛있으니 먹고 정리하도록 합시다버터를 굽는 타이밍만 잘 맞추면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구운 과자 만들기가 충분히 가능하니까요.레시피를 활용해서 맛있는 베이킹을 해보세요.선물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최고랍니다^^선물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최고랍니다^^선물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최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