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다낚시 여름방학 대신 선상낚시 체험

안녕하세요 더워지는 여름입니다. 9월이 되어야 날씨가 풀릴 것 같은데 아직 더운 것 같아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인천 바다낚시를 다녀온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이 바빠서 여름방학에 가지 못해서 나름대로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인천은 매우 유명한 낚시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차가 없어도 지하철로 갈 수 있는 이동거리와 여행비용 부담없이 당일치기 여행으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함께 체험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낚시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았지만 오빠와 함께 방문하는 것이라 걱정은 조금 적었습니다.

차로 2시간 운전한 후 도착한 곳은 낚싯배 사무실이 모여 있는 인천 바다낚시숍이었습니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주변 도로변에 차량 주차가 가능하지만 평일에는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복잡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항구에 들어서자 넓은 주차장과 함께 체험 낚시를 제공하는 많은 사무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한 곳은 이곳에서 가장 잘 알려진 킹콩 낚시입니다. 대형 선박을 운영하는 곳으로 사장님도 친절하시다고 합니다.안으로 들어가자 친절하게 웃으며 맞아주었습니다. 오늘날 인천의 바다낚시에 사용되는 선박은 킹콩호였습니다. 사실 여기는 낚시 장비가 하나 없어도 선상 낚시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초보자들이 전문적으로 낚시를 하시는 조사분들도 많이 찾거든요. 오징어나 먹이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면 추가 준비나 기타 필요한 장비는 선박에서 무료로 제공되거든요.배가 정박하고 우리는 항만 시설로 부두를 지나갔습니다. 주차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말 가깝거든요. 낚시꾼을 기다리는 다양한 배가 보였고 그중에서도 가장 예쁘고 커보이는 킹콩호가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이 배를 타면 오늘 하루를 여유롭게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승선하면 가장 먼저 선장의 친절한 안내가 시작됩니다. 배 주위에 좋은 곳에 낚싯대를 놓고 잠시 바다 풍경을 바라보다가 정말 넓은 바다를 보니 이게 바로 여름방학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워낙 큰 규모의 배라 운행 중에도 멀미는 느껴지지 않았고 파도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점과 낚시 간격이 충분히 떨어져 있어 사적인 공간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낚싯줄이 얽힐 걱정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대형 낚싯배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여기서는 물이랑 음료랑 낚시용품까지 구입할 수 있었는데요. 간식도 준비되어 있고, 선내 휴게실과 화장실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여름방학을 여기서 보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여름이라 그런지 서해안은 백조개 사냥이 한창이었습니다 이번 바다낚시 체험에서도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었습니다. 손맛을 오랜만에 느껴보니 바로 이 맛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을 많은 분들이 찾는 이유는 낚시를 저처럼 첫 여성 또는 아이들도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 낚시이기 때문입니다.게다가 킹콩낚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리지 않고 모두 탑승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그리고 낚시와 함께 먹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게 바로 인천 바다낚시만의 매력이거든요. 직접 잡은 물고기는 무료로 회도 만들어주시고 출출한 타이밍에 주방에서 만든 간식도 드실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음식을 먹었다면 집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시간선은 오전 오후로 나눠서 운행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부담없이 바다낚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사실 전문 낚시꾼이 아니라면 하루 종일 바다로 나가는 하루 종일 배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간단하게 시간을 정해서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다녀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오늘 저희 조항은 우럭 백조기 장대로 큰 광어도 잡았습니다. 작은 것은 작기 때문에 방생해 준 집에 가져갈 때는 주방 아주머니에게 손질도 부탁하면 항구로 돌아가는 길에 전부 포장해 주는데요. 정말 편했어요.일정한 비용이 발생하지만 시간과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배 위에 시원하게 누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직접 잡은 물고기를 회로 만들어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지만 저희 같은 경우에는 간식을 너무 많이 드시고 신선하게 보관하셔서 집으로 가져와서 집에서 회를 떠서 먹었습니다.선상에는 충청기와 스마트폰을 충전하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천 바다낚시 오랜만에 와서 정말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입항하기 위해 항구로 돌아오는 길에 하늘 위에 떠있는 갈매기를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상한 마음에 형에게 물었더니 낚시를 한 후 바로 버리는 먹이를 먹거나 새우깡을 얻어먹기 위해 따라온다고 합니다.항구에 도착해서 아이스박스에 오늘 듬뿍 잡은 물고기를 잔뜩 넣고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인천 여행도 하고 직접 생생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인천 바다낚시 여행 후기였습니다.제 글을 읽으신 분들은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최대한 현장감을 전하고자 써보았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음에 좋은 정보로 만나러 오겠습니다★인천광역시 중구 축항대로 142 남항 유어선부두 “킹콩낚시”>예약문의 : 010-5044-8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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