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_<예수는 역사다>

안녕하세요~ 세운입니다.함께 나누고 싶은 영화가 있어요!!예수는 역사다 기독교 영화인데 이 영화가 1400만부 발행 세계적 베스트셀러 원작이라는데 더 관심이 생기잖아요..~ 저희가 기독교인이라 영화를 좋아하는 저한테 딱. 흥미를 끌었던 영화입니다! 전에 한번 보고 갑자기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 어떤 영화를 같이 봐야하나 싶어서 문득 생각난 영화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운입니다.함께 나누고 싶은 영화가 있어요!!예수는 역사다 기독교 영화인데 이 영화가 1400만부 발행 세계적 베스트셀러 원작이라는데 더 관심이 생기잖아요..~ 저희가 기독교인이라 영화를 좋아하는 저한테 딱. 흥미를 끌었던 영화입니다! 전에 한번 보고 갑자기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 어떤 영화를 같이 봐야하나 싶어서 문득 생각난 영화입니다.

남자 주인공 ‘리스톨로벨’은 가족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한 크리스천의 도움으로 딸을 응급상황에서 구해냈고, 이후 아내가 신앙의 길로 들어서자 무신론자이자 사실과 이성적 근거를 중시하는 ‘리’는 아내의 신앙심과 신의 존재를 부정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사실을 통해서만 진실로 갈 수 있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실제라고 절대적으로 믿었던 ‘리’. 전문가들의 소견과 수많은 증거에 따라 예수의 존재에 대한 끈질긴 조사를 거듭한 ‘리’는 자신의 기사로 인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기소된 ‘힉스’의 사건을 겪으면서 사실과 신뢰 사이에서 갈등을 겪기 시작한다. 마침내 그는 예수의 부활과 영생에 관한 놀라운 진실을 발견하기 시작하는데…

이 영화에 가장 흥미 깊었던 부분이 무엇인가 하면 호기심과 한번 궁금해서 파헤칠 수 있으면 끝없이 생각하고 파헤치는 저의 성격과 주인공의 성격이 비슷해서 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재미 있게 본 영화였어요…… 그렇긴. 기독교에서도 교회에 다녀도 항상 신앙으로 세워져서 항상 잘 따라가지 않는 나도 사람인지라 하나님이라는 분이 정말 올까.성격의 책이 있어도 사람이 만들어 낸 가짜 아닌가.혹은 더 내가 다니는 교회가 새 천지 아닌가.정말 의심도 많아 걱정이 되어 정말 신이 오지 않으면 이 지구와 태양과 인간은 어떻게 태어났을까.라는 생각..정말 꼬리를 씹는 과정이었습니다.그러나 내가 정말 기독교 신자로서 살아야 한다면 하나님을 믿는 전에 믿을 확신이 필요했고, 그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 여러 사람과 듣거나 생각하고 때로는 외면하곤 했습니다..뭔가에 갇힌 기분을 꼭 해야 하는지 꼭 가야 하는지 꼭 들어야 하는가, 그러한 강박증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오늘 이 영화에 나온 “리스트 로베루”처럼 아무리 알아도 아무리 캐고 봐도 제 기준에서 인정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정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기독교인의 삶 신이 주세요 신앙과 혜택,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 설명조차 제대로 못했지만..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은 단지 인정밖에 없는 것 같아… 그렇긴…..그리고 또 하나.의인의 기도에 엄청난 힘이 있는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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