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패드 프로에서 일기 쓰기, 넷플릭스 및 유튜브 시청 등 프로급 행동이 아닌 일상적인 작업을 많이 하는 프로 앱 ‘타타’입니다. 저에게 아이패드 프로는 좀 사치스러운 것 같은데요. ‘조금 더 보태서 한 번 사는 것보다 좋은 걸 사야겠다’고 해서 그냥 프로 모델을 구입했는데 아무래도 저에게 적당한 건 아이패드 에어였던 것 같아요.
오늘은 이러한 아이패드 프로의 파트너인 애플 펜슬의 연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패드 애플펜슬 연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 편인데요.갤럭시 노트와 달리 따로 연결이 필요한 것은 이중탭, 배터리 충전 때문입니다. 물론 최근 출시되는 갤럭시 울트라 펜도 충전은 하겠지만 이렇게 본격적인 연결 행동은 필요 없습니다. 2세대의 경우 쉽게 부착!1세대는 충전기 구멍에 연결
나는 애플 펜슬 2세대를 달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 중이므로 이 기준으로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애플펜슬 부착면에 애플펜슬을 붙이면 애플펜슬 연결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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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있는 애플 펜슬 충전 패드(?)을 통해서 무선으로 애플 펜슬 충전을 하기 때문에 자석으로 부착하고 쉽게 보관, 충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애플 펜슬 제1세대의 경우 호환성 있는 iPad에 직접 접속하여 애플 펜슬 접속 및 충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라이트닝 단자에 애플 펜슬 배면의 라이트닝 접속부를 접속하면 접속 및 충전이 열립니다.애플 펜슬 1세대는 iPhone에 넣고도 충전할 수 있거든요.설정에서 더 많은 사항을 확인 가능배터리를 비롯한 이것 저것
애플 펜슬 설정을 이용하면 애플 펜슬의 배터리 상태와 애플 펜슬만으로 입력되도록 하는지 모델에 의해서 이중 탭을 할 때 어떻게 반응할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실행하고 애플 펜슬 탭을 이동하십시오.
애플 펜슬에서는 홈바나 제어, 알림 센터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것 같은데요. 애플 펜슬을 이용하는 동안 손가락으로 홈바나 제어, 알림 센터를 만져야 하는 것은 저에게는 조금 불편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iPad의 사용법, 애플 펜슬의 연결 방법에 대해서 말했습니다.제2세대 애플 펜슬의 경우 부착 면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자동적으로 연결, 충전, 보관이 가능하고 제1세대의 경우는 라이트닝 단자에 부채처럼 연결해야 한다!애플 펜슬 설정이 따로 존재하므로, 천천히 보세요.애플 펜슬에서는 홈 바, 제어 센터, 통지 센터를 움직일 수 없다!iPad사용법!그 중에서도 애플 펜슬의 연결 방법은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