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구 카페 ‘런 오브 더 밀 허니 비 플랫 벌집 허니 스완지구’ 조용한 카페 ‘런 오브 더 밀 커피’는 가운데에서 만들어 주고 빙 둘러 자리가 있는 카페입니다.출처 : 네이버맛있는 커피가 많은 카페. 그 중 허니비 플랫을 먹어보고 싶었어요.꿀을 올려줘서 어떤 맛일지 궁금했어요. 꿀이 당연히 디카페인이 될 줄 알았는데 디카페인 변경 x. 그냥 주문했어요.꿀을 한 조각 찔러주세요.커피가 쏟아지는 모습과 벌집허니 비주얼은 완벽합니다.가격은 너덜너덜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꿀을 섞어서 먹는것같은데 사실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글을 찾아봤는데 섞어서라는것밖에 모르겠어요이 그릇을 주었는데…어떤 용도일까!!?!보면 꿀을 저어서 꿀 가게는 빈 그릇에 놓는다고 합니다.꿀이 녹아서 달콤하고 커피도 진합니다!꿀에 담가 먹어 본 커피.주차도 간단하고 근처에 맛있는 가게도 많기 때문에 디저트 커피를 마시러 가기 좋은 곳이에요.런 오브 더 밀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106번길 16런 오브 더 밀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106번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