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서 녹는 홍시 요리로 수제 양갱 한식 디저트 만드는 법을 따라해 보았습니다.간단하고 맛도 좋고 입안에서 눈 녹듯이 녹아요.달아서 너무 맛있네요.사먹는 거랑은 비교가 안 되거든요.방부제 색소가 들어가지 않아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귀엽고 너무 귀여운 게 있어요.초콜릿몰드로 만들어본 수제 양갱 홍시요리 홍시양갱입니다.달고 너무 맛있어요.입안에서 찰랑찰랑~~늦가을 대봉감이 나왔을 때부터 먹기 시작한 대봉감 한아리안에서 익어서 지금까지 먹다 보면 홍시가 있어서 홍시 요리로 간단하게 수제 양갱 만드는 방법을 해보려고 합니다. 한식디저트양갱만드는법재료/대봉감/2개한천분/작은1티스푼물/3스푼고운천일염/1꼬지재료는 아주 간단합니다.거름망에서 홍시를 빼줬어요.이렇게 죽처럼 부드러워요.여과한 홍시를 끓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수제 양갱 만드는 방법입니다.집에 있던 국산 한천분이거든요.한천분은 우뭇가사리 추출액 우뭇가사리를 얼려 건조시킨 해조 가공품이군요.천백 그램당 154칼로리래요.널어놓은 한천을 사용한 적도 있죠. 다량을 섭취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다요트에 좋은 식재료라고도 하죠.당뇨병 예방 혈당치의 증가를 억제하고 당뇨병 식사에 활용할 때 도움이 된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변비 예방에도 좋고 포만감을 주면서 배변량을 늘려주기 때문에 변비에 좋다고 합니다.말리기 전의 한천을 말하는 것 같죠?포만감은요.한천분은 거의 무취무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한 티스푼 이거 다 넣어줄까 했는데 반만 쓰도록 할게요.그러니까 반 티스푼 정도 될 것 같아요.예전에 한천가루를 많이 넣으면 부드러운 맛은 사라지고 조금 딱딱해서 양갱 맛이 안 날 때도 있었거든요.홍시필터로 받친 걸 보글보글 끓이다 보니까 끓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재밌네요 ㅎㅎ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모습이 마치 새알의 마음에 불이 붙어서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습과 비슷하네요.많이 끓이지 않아도 돼요.#설날요리 #설날 #홍시요리 #수제양갱 #한식디저트 #한천분 #한식디저트만드는법 #양갱만드는법물/3스푼 정도에 한천분/반티스푼을 섞어 보글보글 끓는 것에 넣어드렸습니다.그리고 천일염의 고운 소금을 한 병 정도 넣어 주었습니다.새알심처럼 둥그렇게 떠 있던 것이 이런 모습으로 변해가는군요.조금만 끓여주기로 하고 불을 꺼줬어요.보글보글하던 기포도 사라지고 이런 모습이 되었습니다.초콜릿 귀여운 몰드에 떠서 굳히면 나름대로 한식 디저트, 설날 음식으로 최고의 홍시양갱 만드는 법이 완성됩니다.1시간 정도 실온에서 굳혀줬어요.취향에 따라 얼려 먹어도 될 것 같네요 얼려서 아이들 아이스크림처럼 주면 엄청 좋아할 거예요.성격이 급해서 리를 한 시간 정도 다져준 것 같은데 더 굳혀주면 몰드에서 꺼낼 때 잘 나올 것 같아요.나름대로 만들어본 홍시요리 홍시양갱이 되겠습니다.귀엽고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조금만 더 굳혔으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았을 텐데 성질 급한 머리 때문에 미리 몰드에서 꺼내본 모습입니다.한입에 먹는 것도 좋고.예쁘기도 하네요.귀엽고 사랑스러운 수제 양갱, 홍시 양갱, 한식 디저트로 굿 명절 설날 음식을 드시고 식혜와 손님 식탁에 올려놓으세요.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남녀노소 건강 간식으로 굿너무 부드럽고 보송보송해요.씹을 게 없어요.그리고 너무 달거든요.홍시, 대봉시, 홍시 그 자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한천분을 이용해서 조금 만들어본 설음식, 홍시양갱, 한식 디저트로 아주 좋을 것 같아요.부드럽고 달콤하게 디저트로 아주 굿친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