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샘 교실책방이야기, 9월 7일 수_우리 반 동시를 시화로 표현하기]

#우리의 반동 시화로 표현하는 월요일에 동시 원픽 활동을 통해 선정된 ‘동생은 외계인’이라는 시를 필사하고 그림을 그려 나타내는 활동을 하였다. 같은 시를 베끼지만 완성해 보면 각각의 개성 있는 작품이 탄생한다. 아이들이 시를 어떻게 해석했는지, 외계인임을 어떻게 나타냈는지 보는 재미가 있다. 드로잉 펜으로 사용하고 26색의 네임 펜과 마커를 활용해 장식했다.#추석을 맞이하여 협동화를 표현하는 추석 관련 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둘러 반올림스쿨 자료를 활용하여 추석 계기 교육을 진행하고 협동하여 추석 보름달을 만들어 보았다. 전국에 숨어 있는 엄청난 능력자 덕분에 추석 계기 교육도 무사히 마쳤다.각자 소원을 모아놓은 큰 보름달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올 추석에는 모두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봉샘교실책방이야기 #시가 흐르는 교실 #추석계기교육 #판올림스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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