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으로 출근해도 빠지지 않고 있는 포스팅! 정말 포스팅을 계속하는 것만으로도 셀프 대견탕, 밥을 얻어먹을 때는 밥에 집중하고 싶어서 포스팅하지 않는데 팀원들과 주문해서 먹을 때는 신기하게 자동으로, 아니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켜는 트리아 오늘의 메뉴는 라자냐! 사실 비오는 날이라 배달이 가장 빨리 되는 곳을 찾았는데 메뉴가 파스타였다. 근데 제가 좋아하는 라자냐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인턴으로 출근해도 빠지지 않고 있는 포스팅! 정말 포스팅을 계속하는 것만으로도 셀프 대견탕, 밥을 얻어먹을 때는 밥에 집중하고 싶어서 포스팅하지 않는데 팀원들과 주문해서 먹을 때는 신기하게 자동으로, 아니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켜는 트리아 오늘의 메뉴는 라자냐! 사실 비오는 날이라 배달이 가장 빨리 되는 곳을 찾았는데 메뉴가 파스타였다. 근데 제가 좋아하는 라자냐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토마토소스에 치즈가 듬뿍 담긴 그 느낌
11,610원인데 1만원 행복할까?
제발 맛있어지라고 했더니 내가 찜질할게
일단 건면이요 토마토 소스가 많아요.치즈 양도 딱 좋아요. 이 정도면 배달 파스타 치고는 너무 좋아요.
다른 메뉴도 궁금합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고 굉장히 알찬 느낌의 밀가루라서 잘 안먹겠지만 한번쯤은 기억날거야!
이것은 서비스로 오는 것인지 구성에 있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반달빵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었고
촉촉하고 쫄깃한 느낌으로 라자냐 토마토 소스를 얹어 먹어봤는데 그건 달랐다.
같이 주는 하얀 소스랑 먹는 게 제일 매트했어.다음 주에 또 먹을까 고민하는 맛.새로운 마을에서 일을 시작하면 새로운 맛집을 탐방하는 재미가 있다.내년에는 회기 말고 다른 동네로 이사하는 것도 한번 고려해보자.
더파스타충정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 충정로 대우디오빌
더파스타충정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 충정로 대우디오빌
[더 파스타 충정로] 충정로 런치배달/찾은 라자냐 맛집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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